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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의 권리금 상당 손해배상 청구 성공사례

성 공 사 례


임차인의 권리금 상당 손해배상 청구 성공사례

사안의 개요

편의점을 운영한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종료에 즈음하여 신규임차인을 주선하고 권리금을 회수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임대인은 임차인이 퇴거한 후 본인이 직접 상가를 사용하겠다는 이유로 신규임차인과의 임대차계약을 거절함으로써 권리금 회수기회를 방해하였습니다.

이에 임차인은 권리금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고, 감정과 증인 신문을 거쳐 승소한 사례입니다.

소송 전략 

법무법인 피앤케이가 중시하는 예방법학의 관점에서 승소를 가져온 사례입니다.임대차 종료 1년여 전부터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권리금 회수를 위한 준비과정을 법률에 근거하여 차근차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요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었고, 모든 사실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여, 상대방의 거짓 주장과 위증 교사 등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수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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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에서 승소하고 판결금과 변호사 보수를 비롯한 비용 모두를 정산 받았습니다.